Music|| 봄처럼 따스한 노래 5곡♪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

유독 추웠던 겨울이 물러가고 싱그런 풀내음이 가득한 봄이 다가왔어요.

동시에, 봄의 불청객이라는 춘곤증도 동반했네요.


주위에 춘곤증으로 조금 기력이 없어보이는 분들에게 커피 한잔 보단 노래 한 곡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봄처럼 따스한 노래 5곡!


개인적으로 커버 아티스트를 좋아해서 제가 숨겨놓고 아끼고! 아끼던! 분들로 엄선해 보았습니다.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들이 조금 생소하실 수 있지만, 봄의 감성을 자극해 줄 그런 분들만 모아봤습니다.




|로코베리- I Miss You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곡은 얼마전 방영했던 드라마 도깨비의 삽입곡이기도 한 소유씨의 I miss you 입니다.

아시고 계셨을 수도 있지만 이 곡을 작곡한 로코베리의 버젼이 있답니다!

음색, 감정, 그리고 스타일 모두 독특한 로코베리의 라이브 버젼!

겨우내 얼어있던 마음을 녹여주는듯한 달달한 감성에 젖어 볼까요?




|Adera- Photograph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곡은 인도네시아의 아데라(Adera)가 커버한 에드 시런(Ed sheeran)의 Photograph곡 입니다.

어쿠스틱의 색이 진하게 표현한 아데라의 버젼은 함께하는 여 가수와의 하모니가 이질감 없이 정말 잘 베어있네요.

 




|Jamine Thompson - I try


16살 소녀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표현력이 어마무시한 자스민 톰슨양의 커버곡, I try 입니다.

소싯적 라디오에서 자주 흘러나오던 곡이 이렇게 세련되게 표현되었다니 정말 대단 재능이네요.

속삭이듯 호소력 짙고 달달하면서 애틋한 듯한 그녀의 목소리에 반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Michael Carreon - The Simple Things


유툽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얼굴없는 가수가 되어버린 마이클 카레온의 자작곡 The Simple Things 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던지의 그의 랩처럼, "그녀의" 머리묶는 모습처럼 사소한 것들에 반해버렸다는 뜻을 가진 가사는 그가 정말 사랑꾼이란걸 증명하죠.

곡의 표현력도 그렇지만,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 곡이 아닐까요?




|Clifford Brown & Max Roach - Joy Spring


마지막으로, 봄과 어울리는 장르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고등학생때 자주들었던 조이 스프링이 생각나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재즈라는 장르가 처음에는 조금 거북하고 어려울 수 있는데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루종일 멜로디 라인을 흥얼거리게 되는 매력이 있답니다.

날씨 좋은 봄날에 드라이브를 하며 들어도 잘 어울릴법한 곡 입니다.


봄날이지만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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