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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00:25

티스토리 초대장 제도 변경 & 초대장 10장 배포 [종료]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2017년 12월부터 시행된 초대장 유효기간 제도. 취지는 좋아보이나 아직도 앞서 제기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보여지진 않네요. 단순히 "더 많은 [블로거]들에게 초대장을 나누고자" 하는 정책이었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굳이 수락 만료일을 도입한 걸 보면 운영측에서도 먹튀에 대한 문제점을 직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정책이 소개되지 않아 많은 블로거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 초대장 먹튀..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무작위 배포 [완료]

※배포 완료.※초대장 못 받으신 분들은 29일 이후에 다시 방문해 주세용.금월 28일까지 배포해야하는 초대장이 아직 5장이나 남았네요.유효기간상 무작위로 공유합니다.댓글에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2018.02.12 17:07

백패킹(배낭여행) 배낭.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전례 없지만 오늘은 리뷰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오늘의 리뷰는 백패킹 매니아나, 아웃도어 매니아 분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배낭(정확한 명칭은 럭색.rucksack)입니다.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오스프리, 노스페이스, 트레블메이트 등등 조금 낮은 티어의 제품이 아닌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첫 배낭여행을 떠난 2008년 이후로 모든 여행을 함께한 아크테릭스 보라 50 (Arc'ter..

2018.02.11 01:32

Ep.12 베트남 여행의 하이라이트! 다낭을 향한 기차 여정|베트남|

철로 위에 새겨진 세월을 노래하던 기차. 쉼표 하나 없이 연주되는 드바쁘고 거친 선율에 예닐곱 번 뒤척이다, 졸음과 피곤의 다툼에 짓이겨 결국 깊은 잠에 들었다. 날이 밝아온 줄 모르고 아침을 달리하던 나. 달콤한 잠이 끝나지 않길 바랐지만, 눈치 없는 방광이 조여온다. 지금 깨면 다시 잠 들지 못할 것 같아 마음속으로 '오분만 더'를 외쳐보았다.&nb..

2018.01.30 13:14

스토리글판 공모전 참가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멋있고 맛있는" 글을 찾아보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티스토리의 스토리 글판 공모전. 사실, 티스토리 플랫폼의 취약점인 친목을 강화 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몰래 기웃기웃 거리는 이웃들끼리 대화의 장을 열수 있도록 도움주려는 운영진의 숨은 의도가 담겨있지 않나 싶다. 제 1회 공모전은 "나의 이야기"란 주제로 열렸더랬다.1000:1 이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문구는 아실리아..

2018.01.30 12:39

[초대장 10장] [완료] 2018, 무술년을 함께하실 블로거를 초청합니다.

*배포완료. 3월에 뵐게요현재 제가 보유하고있는 초대장은 6장(1/31 기준)입니다.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보시고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형식에 맞추어 댓글을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신년 계획은 별 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나요?저는 건강한 한 해를 지낼 걸 약속하면서 매일매일 운동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단 하루만 제외하고 매일 헬스장 출석..

2018.01.17 19:54

Ep.11 알고 보면 정 많고 선한 베트남 사람들. |베트남|닌빈|

4시간 정도를 광활한 농지대와 농촌 마을을 가로지르던 버스는 카르스트 바위의 발치 앞에 멈춰섰다. 닌빈이라는 짤막한 소개와 함께 하차하라는 기사 아저씨. 그의 명령에 배낭과 함께 길가에 버려졌다. 두리번 거려보니 영어 간판이 즐비하다. 여행자 거리인가. 구글 지도를 켜보니 땀꼭 근처에 핀을 떨군다. 화장실이 급하다는 윗니. 다낭행 기차표 구매 문의를 빌미로 여행사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이왕이면 좋은 화장실을 써보자는 마음에 간판이 가장 큰 업소로 들..

2018.01.09 11:56

Ep.10 육지의 하롱베이 닌빈으로! |9박10일간 베트남 배낭여행|베트남|깟바-닌빈

볼을 맞댄 채 잠들었던 바다와 하늘. 경계선 없이 파랗게 끌어안은 둘을 시샘하듯, 아침이 얼굴을 붉힌다. 형형색색 치장한 동녘이 바다와 하늘을 갈라 놓자 바다는 시퍼런 멍을 들어내며 뭍에 부서진다. 하지만,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잉태하기에; 바다를 만나러 가는 어부의 볼도, 새로운 하루를 만나러 가는 여행자의 마음도 발그스름하다. 체온이 높아 더위를 많이 타는 윗니는 오늘도 침구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나 보다. 그녀의 다리를 휘감고 있는 이불로부터..

2017.12.31 02:01

8차|| 티스토리 초대장 1개 배포합니다. [완료]

배포 완료 되었습니다.채택 되신 [란도프]님 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12월 포스팅 활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방문자 수도 줄고...) 초대장을 단 한장 배급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행 블로그 운영하실 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로 간단한 소개와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2017.12.30 15:12

Ep.9 순항! 란하베이&하롱베이 데이투어 |9박10일간 베트남 배낭여행|베트남|하롱베이

오늘 사실 데이투어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었다. 다른 관광객들과 줄지어 포토스팟만 찾아다니는 뻔한 형식의 투어일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쿨내 진동하는 린 아저씨의 자율적인 투어는 그런 내 고정관념을 무너뜨렸다.  린 아저씨의 '방생'형 투어는 한국인들보단 백인 친구들에게 더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서비스와 안전을 고집하는 여행객들에겐 맞지 않는 투어 포맷이었다. 만약에 카약을 타지 못했더라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