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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00:37

4차|| 티스토리 초대장 7개 배포합니다. [완료]

배포 완료 되었습니다. 채택되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초대장은 기재해주신 이메일로 발송되었습니다. 채택되신 유희그녀님, 최세진님, 민가람님, 신소정님, 이선화님, 강서영님, 그리고 김대혁님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 심사를 통해 채택되신 분들에게만 초대장(총 7장)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정말 필요하신 분들 위주로 나눔하고 싶어서 신청조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신청방법 1. 댓글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개설하시게 될 블로그의 용도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2.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포함해 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셔야 초대권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3. 채택 후 댓글과 함께 이메일로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채택 기준과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i) 현재 ..

2017.05.26 18:44

Ep.1 하노이에서의 첫 날! 9박10일간 베트남 배낭여행 |베트남|하노이|

12월 3일. 유난히 추운 겨울 아침. 소풍을 앞 둔 어린아이처럼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이기지 못하고 잠을 설쳤다. 피곤할법도 한데 집을 나서려고 준비하는 내내 하품한번 하지 않을정도로 아드레날린이 온몸을 일깨워 놓았다. 혹시라도 까먹고 챙기지 않은게 있나싶어 방을 두세번 스캐닝 했다. 배낭을 어깨 한쪽에 짊어지고 혹시라도 매형이 잠에서 꺨까 싶어 고양이 걸음으로 현관문을 나선다. 새벽 공기가 생각보다 더 차다. 몸을 한번 부르르 떨고선 외투의 지퍼를 턱 밑까지 올려 잠궈본다. 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인적이 드문 길 거리를 가로질러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큰 배낭을 멘 내 모습이 눈에 띌 법도 한데 어찌하다보니 주말 산행을 가는 등산객들과 섞여 자연스레 묻혀갔다. 약속한대로 약수역에서 윗니를 만났다. 이른..

2017.05.25 14:12

Ep.3 섬으로 유랑. 일본으로 떠난 초저가 배낭여행 |일본|오키나와|자마미섬

아침 7시. 내 단잠을 깨운건 아침햇살도, 새의 지저귐도 아닌 나무 침대의 삐그덕 거리는 불쾌한 소음이었다. 배낭여행의 필수인 귀마개를 잊고 챙기지 않는 내탓이려니 해야지... 잠도 깰겸 이를 닦으러 화장실로 직행. 잠자리가 불편해 다들 잠을 설쳤는지 토끼눈으로 고개 인사를 건네온다. "오하이오" 여행자 신분을 가진 세계인의 아침 모습은 다들 한결같다. 잠이 부족하거나 불편해 아침에 대한 증오와,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하루에 대한 설렘을 정확히 반반 섞어놓은 듯한 미묘한 표정을 가졌다. 안드레아스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짜증이 좀 더 섞인듯한 녀석. 화장실 문 바로 앞 자리를 배정받아 밤새 물에 빠진 꿈을 꿨단다. "야! 너 안돼겠다. 오늘 배타고 섬에 가야하는데 부정탈라. 넌 그냥 가지마!" 녀석을 조롱하..

2017.05.10 11:47

Ep.2 운수 좋은 날. 일본으로 떠난 초저가 배낭여행 |일본|오키나와|

새벽 다섯시 십오분. 다인실 내 등이 켜졌다. 뒤뚱거리는 배가 자장가 역할을 해준건지 깊은 잠에 들었지만 어제밤 혼자 마신 맥주가 탈이 났는지 일어나보니 머리가 깨질 듯 아프다. 흑맥주 세캔을 들이부엇더니 입 안에 잔 향이 많이 남아 헛구역질까지 난다. 힐링도할겸 서둘러 온센으로 향했다.기분좋게 뜨거운 물에 둥둥떠서 바다를 바라보니 두통이 사라졌다. 침실로 돌아와 커튼을 걷히니 웰컴 투 후쿠오카라는 푯말이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다.여기 저기 널브러져있는 소지품을 챙겨 가방을 꾸리니 7시 반까지 하선을 하라는 안내말이 들려온다. 일본말 먼저, 그 다음 한국말로 방송 하는 걸 보니 여행지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난다. 후쿠오카도 식후경이라고...식당에 내려가 식권을 구입하고 조식을 받아 창가 자리를 꿰차고 앉았다...

2017.05.10 06:07

Ep.1 일본으로 떠난 초저가 배낭여행. 배타고 후쿠오카로! |일본 | 오키나와 |

때는 바야흐로 2012년 여름.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하고 있던 나는 여름 방학을 맞아 잠시 고국을 방문 중이었다.캐나다에서 겪어보지 못했던 찜통더위에 절인 배추가 되어 아이스크림과 에어컨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던 어느 날, 일본여행에 대한 환상을 꿈꾸기 시작한다.여행이란게 항상 결심만 하면 추진력이 빠른 난 정확히 일주일 뒤 떠나기로 결심하고 오키나와로 떠나는 항공편을 알아보았다.주어진 돈은 100만원. 항공비를 포함한 모든 여행비를 100만원 이내로 해결해야 했기에 짱구를 굴려 배를 타고 일본에 상륙하는 작전을 짰다.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그리고 부산에서 고려훼리라는 조선 스멜이 나는 여객선을 타고 후쿠오카로 건너가, 후쿠오카에서 오키나와로 운행하는 저가 국내선을 타고 이동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

2017.05.09 13:37

하롱베이 색다른 여행 방법. |베트남 여행팁|깟바&하롱베이|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로 알려진 하롱베이를 색다르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카르스트 지형이 하롱베이에만 유일하다고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카르스트 지형은 사실 베트남 전역에 분포되어 있을 정도로 흔하답니다. 카르스트란 말의 어원도 심지어 이탈리의 트리스테 지역에서 유래되었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지형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중국 구이린에 있는 리장강 주위의 카르스트 지형이 더 멋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롱베이가 광각받는 이유는 그만큼 관광업이 방문객 유도를 잘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근래에는 낙후된 시설, 불친절한 여행사, 바가지 요금, 무리한 관광업에 시달리는 자연경관과 청결도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의 비추를 받고 있는..

2017.05.04 14:04

Camino de Madrid|| Ep.9 걸어서 1000km. 그 끝. 세고비아로 향한 카미노 길.

급작스런 내리막길이 나타나 스틱에 체중을 최대한 실은채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내딛는다. 자칫 배낭의 무게가 무릎에 실리게 되면 오늘 남은 일정은 생지옥이 되어 버리기 때문. 이미 내 것이 아닌 발 걸음이 중력에 의해 힘겹게 앞서간다. 그리고 그 발 걸음에 업히듯 실려있는 내 몸뚱아리는 멘탈과의 바쁜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오늘 정말 마지막이 되어버릴 수 있는 이 카미노 길을 걸으며, 단지 '잘 걸어야겠다'는 목표만 둘 순 없다. 무언가 의미있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압박감에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떤 감정을 느끼며 세고비야를 향해 걸어야 할 지 머리속으로 장황한 토론을 열어본다. 프랑스길이 "우리"에게 소중했다, 반면에 마드리드길은 나만의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열정으로 가득했지만,..

2017.05.03 09:19

3차|| 티스토리 초대장 8개 배포합니다. [완료]

배포 완료 되었습니다. 채택되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초대장은 기재해주신 이메일로 발송되었습니다. 재희님, 김미림님, 손은미님, 안자원님, 이진섭님, 임예은님, 비멘님, 그리고 최규탁님.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 여친님을 대신해 추가로 8장을 더 배포 합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항 참고하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신청방법 1. 댓글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개설하시게 될 블로그의 용도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2.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포함해 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셔야 초대권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3. 채택 후 댓글과 함께 이메일로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채택 기준과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i) 현재 타사이트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지만 티스토리 플랫폼으로 이사 오는걸 희망하시는 분..

2017.05.03 09:09

베트남 여행팁|싸파| 베트남 사파 자유여행 꿀팁! #2 [사파 필수! 여행지 ]

이번 베트남 여행 꿀팁은 싸파에서 가봐야 할 필!수! 여행지를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맘대로 정한 TOP5! | 1위. 따반 마을 (Ta Van Village) 사파 마을 중심부로부터 남쪽으로 오토바이 또는 차를 이용, 약 2시간 정도를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여행자 밀집지역에서 멀다보니 다른 소수민족 마을보다 덜 번잡하고, 관광사업의 어둠의 손아귀가 덜 미친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므엉호아강을 끼고있어 강가에 있는 음식점에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 싸파 지역의 다수를 차지하는 몽족이 아닌 자이족(Giay People)의 마을 이기에 몽족과 붉은 자오족에 비교하면 화려하지 않지만, 따반에서 부터 라오짜이로 이어지는 고즈넉한 시골길은 천천히 걸어도 좋을만큼 한적하고 ..

2017.05.03 07:20

Music|| 봄처럼 따스한 노래 5곡♪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 유독 추웠던 겨울이 물러가고 싱그런 풀내음이 가득한 봄이 다가왔어요.동시에, 봄의 불청객이라는 춘곤증도 동반했네요. 주위에 춘곤증으로 조금 기력이 없어보이는 분들에게 커피 한잔 보단 노래 한 곡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요?그래서 제가 준비한! 봄처럼 따스한 노래 5곡! 개인적으로 커버 아티스트를 좋아해서 제가 숨겨놓고 아끼고! 아끼던! 분들로 엄선해 보았습니다.소개해드릴 아티스트들이 조금 생소하실 수 있지만, 봄의 감성을 자극해 줄 그런 분들만 모아봤습니다. |로코베리- I Miss You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곡은 얼마전 방영했던 드라마 도깨비의 삽입곡이기도 한 소유씨의 I miss you 입니다. 아시고 계셨을 수도 있지만 이 곡을 작곡한 로코베리의 버젼이 있답니다!..